현대백화점이 프랑스에서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christine Ferber)'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틴페흐베흐의 잼은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복숭아·체리·살구 등 다양한 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 등 4개 점포 식품관에서 각 점별 150개씩 총 600개를 한정 판매하며 라즈베리, 딸기, 블루베리, 오렌지마멀레이드 등 총 4가지 맛을 선보인다. 가격은 3만원이다.
아울러 이번 명절에는 전국 15개 점포에서 '크리스틴페흐베흐 3입 세트(9만원)'와 '크리스틴페흐베흐 2입 세트(6만원)'을 각각 100개 한정 판매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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