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YG PLUS는 18일 자산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케이티엠하우스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최대주주와 매수인이 세부조건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YG PLUS는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3월과 4월에도 각각 인터웍스미디어, 보광이천 지분을 매각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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