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일 밤 11시 방송된는 ‘슈퍼스타k7’ 5회 에서는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마틴 스미스와 자밀 킴의 콜라보 영상이 선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심사위원들이 ‘죽음의 조’라 불리며 대결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마틴 스미스와 자밀 킴의 무대였기에, 본방송 전부터 반응이 폭발적이다.
선 공개된 영상에는 마틴스미스와 자밀 킴이 콜라보를 통해 빅뱅의 ‘LOSER’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블랙’이라는 새로운 팀으로 등장한 마틴스미스와 자밀킴은 빅뱅의 ‘루저’를 선곡해 그들만의 펑키한 컨셉으로 재해석했다.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로 편곡한 ‘루저’ 무대에 지켜보는 심사위원들의 표정에 미소가 번졌다.
슈퍼스타k7 5회 마틴 스미스와 자말 킴의 콜라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5회 마틴 스미스와 자말 킴 콜라보, 대박이다 이건”, “슈퍼스타k7 5회 마틴 스미스와 자말 킴 콜라보, 빅뱅 루저의 재해석”, “슈퍼스타k7 5회 마틴 스미스와 자말 킴 콜라보, 우승예감”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틴스미스와 자밀킴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결과는 17일 오후 11시 ‘슈퍼스타K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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