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해

입력 2015-09-17 18:21

테팔 한국법인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17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팽경인 테팔 대표(뒷줄 오른쪽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 등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테팔 제공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