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탈북청소년 교육

입력 2015-09-17 16:02
수정 2015-09-17 17:15
신한은행은 17일 경기도 성남의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하눌꿈학교 학생들이 서울 광화문에 있는 ‘신한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은행 체험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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