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 취득 공개 설명회 개최

입력 2015-09-16 07:29
수정 2015-09-16 17:38
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회장 김대형)가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 취득을 위한 공개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협회는 앞서 지난 9일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상업용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CCIM 정규 교육과정’은 10월 17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부동산 금융분석(101), 시장분석(102), 임대차분석(103) 및 투자분석(104)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는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산하 CCIM 협회 자격을 취득한 1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02)2052-800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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