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클리브랜드골프가 어프로치와 벙커 탈출을 쉽게 도와주는 ‘스마트 솔 2.0 웨지(사진)’를 내놨다. C타입은 바닥에 닿는 부분인 솔(sole) 면적이 넓고 로프트각을 42도로 비교적 낮게 만들어 임팩트 때 뒤땅이나 토핑 등의 실수를 줄여준다. 퍼터 느낌으로 어프로치가 가능해 거리 맞추기도 편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