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산유국, 원유 가격 또 낮춰

입력 2015-09-15 18:12
[ 박종서 기자 ]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으로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산유국이 원유 공급 가격을 또 떨어뜨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인 사우디가 다음달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는 경질유 가격을 배럴당 0.30달러 낮췄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뿐만 아니라 이란과 이라크도 각각 배럴당 0.35달러와 0.50달러 떨어뜨렸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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