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전 의료실비 보험을 통해서 안전한 휴가를

입력 2015-09-14 16:00
해마다 추석때는 고향에 가거나 성묘, 또는 가족여행에 나선 사람들로 도로가 붐빈다. 차량이 늘어나면 평상시 보다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타이어, 엔진오일, 방향 지시등을 출발전에 사전 점검해야 하며, 긴급출동 서비스 번호 등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추석 장거리 운전시 교대로 운전할 경우를 대비하여 본인이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 담보 내용을 사전 점검할 필요도 있다, 미흡할 경우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등 가입해 놓는 것도 방법이다.

벌초시 벌, 뱀등의 위협에 대비도 해야 한다. 벌은 검은 물체를 천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검은 옷을 피하고, 자극적 화장품, 향수등을 사용하지 않아야 되며, 긴소매를 입어야 한다

이렇게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여, 사전에 꼼꼼한 준비가 필수적이며, 의료 실비보험 가입을 통해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의료비 부담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의료실비 보험은 국민 3천만명이 가입한 보험으로 각종 질병, 상해 발생시 본인 치료비에 80%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물론, 자기부담금 제도가 있어서 감기등 간단한 질병에는 보장이 되지 않으나, 실제로 치료비가 많이 발생하는 사고, 질병에 노출시에는 실제 치료비의 80%를 보장하기 때문에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의료실비 보험은 월 2~3만원대로 준비가 가능하며, 본인이 평소 필요하다고 느끼는 보장(암, 심근경색, 뇌졸증등)을 추가로 특약으로 부가하여 설계할 수도 있어 유용하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의료실비 보험 비교전문사이트 토탈보험(www.total-bohum.co.kr)을 통해 본인에 맞는 보험료, 보장등을 비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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