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원숄더 수영복으로 아슬아슬 노출…볼륨 몸매 과시

입력 2015-09-13 11:08

레이양

'드림팀' 출연으로 레이양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원숄더 수영복 사진이 눈길을 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에서는 '여자 최강자전'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레이양은 정아름, 임수정, 김지원, 송보은, 허민, 양정원, 제시카, 김세희, 에이지아, 안다, 홍민정 등과 함께 '드림팀2'에 출연, 종합 장애물 경기에 참가했다.

이에 레이양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원숄더 드레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레이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뽀얀 피부와 노출도가 있는 원숄더 수영복으로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부문과 미즈비키니부문에서 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