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스타빌리지 行…오달수-강신일 한솥밥

입력 2015-09-11 21:00
[연예팀] 배우 김재화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9월11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빌리지) 측에 따르면 김재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김재화는 미국 드라마에도 출연할 정도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기대 된다”며 “스타빌리지가 갖고 있는 노하우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김재화가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김재화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타빌리지에는 배우 오달수, 강신일, 조희봉, 진경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디데이’ 성열, ‘훈남 의사’의 정석…철벽남 변신 ▶ [포토] 슈 '라율이가 주는거라 더 맛있어요~' ▶ 박시연, 클라이브 오웬과 다정한 친분샷…‘독특한 인맥’ ▶ [포토] 솔비 '드러머 김경인과 함께하는 밴드 비비스' ▶ 데이식스, 11일 홍대서 ‘브라이트 라이트’ 합동 무대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