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세븐틴, 13명 소년들의 설레는 칼군무

입력 2015-09-11 19:00

‘뮤직뱅크’ 세븐틴 타이틀곡 ‘만세’

‘뮤직뱅크’에 출연한 그룹 세븐틴이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방송 ‘뮤직뱅크’(박보검 아이린 진행)에서는 세븐틴이 '만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줄무니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소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만세’는 세븐틴의 첫 데뷔곡 ‘아낀다’에 이어 우지의 작사·작곡으로 완성된 곡으로, 13명 소년의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이 담겨있는 곡이다.

특히 짝사랑 하는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표현했으며 힘찬 베이스 리프와 독특한 곡의 구성, 편곡이 인상적이다. 세븐틴만의 톡톡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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