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가격 차 최고 27배"

입력 2015-09-11 18:13
정가 브리핑

남인순 새정치연합 의원


[ 손성태 기자 ]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이 11일 ‘전국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 가장 비싼 곳의 조리원 이용요금이 가장 싼 곳에 비해 2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에 있는 곳으로 2주 이용요금이 1500만원, 특실이 2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가장 싼 곳은 전북 김제의 조리원으로 이용요금이 55만원이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