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에서 서비스 최우수 직원 5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5년 맵시스타 전진대회’를 열었다. 서비스 최우수 직원은 지난해 전국 영업점에서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은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과 본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행사 최상록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맵시스타 외 60여명이 참석했다. 맵시스타 시상 이외에도 결의문 낭독과 우수 고객만족 서비스 추진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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