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외국계 투자자가 4만주 장내 매도

입력 2015-09-11 14:12
수정 2015-09-11 14:12
[ 이민하 기자 ] 방크 프로필 드 게스통(Banque Profil de Gestion SA)은 한국정보통신 주식 4만주를 장내 매도, 보유 주식이 510만6433주(지분 13.16%)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2만원 수준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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