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부터 문제성 두피와 탈모를 앓아 오던 정 씨(30세, 회사원)는 주로 모자나 가발을 이용해 이를 가린 채 생활하고 있다. 탈모병원이나 탈모클리닉센터에서 치료나 관리를 받는 것도 고려해 봤지만, 직장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통풍이 안 될 뿐만 아니라 두피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고, 두피열이 올라가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어 모자나 가발 착용에 한계를 느낀 정 씨는 다른 탈모관리방법을 찾아보게 됐다. 회사생활로 인해 병원이나 클리닉에 방문할 시간이 여의치 않았던 그가 선택한 방법은 매일 사용하며 관리할 수 있는 ‘천연탈모방지샴푸’. 그러나 이 역시 쉽지는 않았다. 엄청난 종류의 탈모방지샴푸들이 시중에 출시돼 있어 어떤 제품을 골라야 좋을 지 막막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정 씨는 주위의 추천으로 국내 천연탈모샴푸 브랜드 ‘테라피션’을 접하게 됐고, 상담전화와 문의글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 받아 중/지성용 녹모수 샴푸(530g)와 헤어토닉액(120ml)을 구매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정 씨는 “현재까지 꾸준히 재구매하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라며, “제품이 잘 맞아 장기간 탈모 관리를 할 수 있어 편하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테라피션은 오래 전부터 탈모 제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 온 천연탈모방지샴푸다. 출시 초기부터 국내 식약처에서 탈모방지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고, 2014년에는 미국 FDA에 정식 등록되고, OTC(약국이 아닌 곳에서 판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등록하는 제도)부문에도 등록되면서 탈모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업그레이드를 해 온 점도 테라피션이 오랫동안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이다. 테라피션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보다 좋은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기존 민감/건성용 탈모샴푸에 어성초, 녹차잎, 자소옆 등의 천연식물성분의 함량을 더욱 높여 출시한 퓨어마일드 그린티샴푸(530g) 또한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itf 우수상품 선정, 신뢰받는 일류 브랜드 대상, 2015년에는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내 3천만 가구에 방송을 송출하는 홈쇼핑 전문채널 TVK몰에 성공적으로 론칭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현재 테라피션몰에서는 홈쇼핑 런칭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1일부터 9월 15일 오후 1시까지 세트 구성에 따라 최대 53% 할인과 10%적립금 지급, 매주 베스트후기를 선정해 2종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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