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위촉…“작은 힘, 열심히 보탤 것”

입력 2015-09-10 16:50
[연예팀] 배우 문가영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9월10일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문가영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플랜코리아 홍보대사 문가영은 앞으로 ‘비커즈 아이 엠 어 걸(Because I am a Girl)’이라는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비커즈 아이 엠 어 걸’ 캠페인은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플랜의 글로벌 캠페인이다.문가영은 첫 NGO단체의 홍보대사를 맡게 된 만큼 앞으로 플랜코리아와 함께할 다양한봉사 및 행사에 대한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다는 후문.그는 소속사를 통해 “여자라는 이유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교육받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작은 힘이지만 열심히 보태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문가영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캐스팅됐다. (사진제공: SM C&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강남, 첫 솔로 앨범 ‘초콜릿’ 재킷 이미지 공개 ▶ [포토] 업텐션 '10명의 위험한 소년들!' ▶ ‘라디오스타’ 김국진 “오나미, ‘개콘’ 떠나기에는 아까운 얼굴” ▶ 임재범-소녀시대 태연, 2015 ‘사랑보다 깊은 상처’ 하이라이트 티저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라디오스타’ 고우리 “이성경에 ‘복면가왕’ 추천, 정말 나갈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