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클라이브 오웬과 다정한 친분샷…‘독특한 인맥’

입력 2015-09-10 16:26
[연예팀] 배우 박시연이 클라이브 오웬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9월10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박시연의 첫 할리우드 진출 영화 ‘제7기사단’(감독 키리야 카즈야키)의 개봉을 맞아 배우 클라이브 오웬과 다정한 친분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클라이브 오웬과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싱긋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붓이 붙어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이 느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영화 ‘제 7기사단’은 미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타락한 왕국을 되살리기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전설의 최강부대 제 7기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서사극으로 극중 박시연은 명망 있는 귀족 안성기의 딸 ‘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한편 박시연이 출연한 ‘제7기사단’은 오늘(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강남, 첫 솔로 앨범 ‘초콜릿’ 재킷 이미지 공개 ▶ [포토] 업텐션 '10명의 위험한 소년들!' ▶ ‘라디오스타’ 김국진 “오나미, ‘개콘’ 떠나기에는 아까운 얼굴” ▶ 임재범-소녀시대 태연, 2015 ‘사랑보다 깊은 상처’ 하이라이트 티저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라디오스타’ 고우리 “이성경에 ‘복면가왕’ 추천, 정말 나갈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