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초콜릿 복근 장착 '눈길'

입력 2015-09-10 15:01
수정 2015-09-11 09:33
배우 오지은의 깜짝 중국 방문기가 공개됐다.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지은이 활동 영역을 중국까지 넓히며 한류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변함없는 여신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오지은이 중국 언론들과 중국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한류 활동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국내 팬들이 오지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오지은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소원을 말해봐> 이후 중국시장의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 준비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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