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빈티지 컨셉 광고 캠페인, 라메트 뮤즈에 '아리조나 뮤즈' 참여
하이 엔드 빈티지를 컨셉으로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전개하는 ‘라메트’ (LAMATT)가 2015 F/W 시즌 퍼스트 뮤즈를 세계 탑 모델 '아리조나 뮤즈(Arizona Muse)'로 발탁했다.
라메트의 퍼스트 뮤즈가 된 세계적인 모델 ‘아리조나 뮤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뮤즈와 글로벌 광고 캠페인, 해외 유명 포토그래퍼 뮤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패션 매거진에서도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세계적인 탑 모델이다.
아리조나 뮤즈는 주 소비층인 2030 여성들을 타겟으로하며 자유롭고 세련된 감각의 라메트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데에 워너비 스타일을 제시하는 하는 최고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리조나 뮤즈와 처음으로 진행하는 라메트의 2015 F/W 시즌 광고 캠페인에서는 1960년대의 분위기를 녹여내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도시적이고 시크한 라이프 스타일로 표현해냈다. 특히 메인 광고 컷에서는 '에끌린' 라인을 선보이며, 독특한 디자인에 웨어러블하면서 고급스러운 빈티지 컨셉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 옵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장식을 담아낸 세련된 핸드백 및 지갑 아이템들이 아리조나 뮤즈와 함께 어우러져 전개될 예정이다.
라메트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아리조나 뮤즈만의 다양한 무드와 표정, 프로페셔널한 포즈는 타 브랜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영역의 컬렉션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메트’ (LAMATT)의 2015 F/W 광고 캠페인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아리조나 뮤즈의 라메트 런칭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화보 이미지는 라메트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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