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의 핵심으로 꼽히는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67)이 검찰에서 14시간 넘게 고강도 조사를 받고 10일 귀가했다.
정 전 회장은 전날 오전 9시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이날 0시 넘게까지 조사를 받았다. 이달 3일에 이어 두 번째 검찰 출석이다.
정 전 회장은 0시40분께 검찰청사를 나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라고만 말했다.
포스코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정 전 회장을 상대로 특혜거래 의혹을 받는 협력업체 티엠테크에 일감을 몰아주라고 직접 지시했는지 추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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