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시간내 배송 오토바이 '퀵' 서비스

입력 2015-09-09 18:30
[ 김병근 기자 ] 홈플러스는 온라인쇼핑에서 주문하면 한 시간 이내 상품을 배송하는 ‘퀵배송’ 서비스를 9일부터 강서점에서 시범 실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상품을 주문하면 한 시간 안에 배달 기사가 오토바이로 상품을 배달해준다. 강서구 주거자만 이용할 수 있다. 전체 2만5000개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배송료는 상품 종류,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4000원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