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경남기업과 159억 규모 공사수주 계약

입력 2015-09-09 13:48
[ 채선희 기자 ] 삼호개발은 경남기업과 159억 규모의 상주~영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7공구 중 토구조물공사(잔여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56%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6월27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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