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11월 편성, 소지섭-신민아 조합이 '오 마이 갓'

입력 2015-09-09 10:13
수정 2015-09-09 14:59
가수 서태지와 걸그룹 걸스데이가 솔로 가수로 데뷔한 이단옆차기 챈슬러의 '손이 가'를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서태지는 트위터를 통해 “docskim 이 참여한 곡 "손이 가 "뮤직비디오 입니다. 스킴의 멋진 새로운 모습이 3분경 부터 보이네요~ 응원합니다.^^”고 쓰고 챈슬러의 솔로 데뷔곡 ‘손이 가’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응원했다.

걸그룹 걸스데이도 개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로 변신한 챈슬러 오빠! 음악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노래 대박 좋아요 들어 보아요"고 메시지를 남기며 적극적인 응원에 나섰다.

챈슬러는 걸스데이와 리쌍, 에일리, 범키, 린, 백지영, GOD, 씨스타, 이선희 등 국내 정상의 가수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유명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로도 활동중이다.

챈슬러의 데뷔곡 ‘손이 가’는 네오소울 장르로 원초적인 소울풀함과 전혀 가공되지 않은 아날로그한 사운드를 만끽 할 수 있는 곡으로 래퍼 범키가 참여해 더욱 매력적인 음악으로 탄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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