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소캠퍼스가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따로 있다'는 슬로건으로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SEO, SEM)의 절대 강자, 네이버 마케팅 실전 테크닉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네이버 마케팅은 파워링크 및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지식in 순위 작업 등 상위 노출 중심 전략에 치우쳐 왔다. 그러나 8월 말을 기점으로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이 바뀌어 웹문서의 우선 순위가 높아짐에 따라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던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
수 년 동안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SNS 마케팅을 연구해온 오씨아줌마 컨설팅연구소의 오종현 소장은 "네이버의 검색 정책 변경은 대행사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지 몰라도 검색엔진으로서 옳은 방향"이라며, "네이버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하려면 적합한 고객에게 자주 노출시키는 키워드를 찾아 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소캠퍼스의 네이버 마케팅 실전 테크닉 강의는 블로 ?중심의 기존 네이버 마케팅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브랜딩 전략,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절한 키워드 추출 방법, 고객 성향별 선호 컨텐츠, 네이버 검색의 블루오션 및 네이버 애널리틱스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다룬다.
당초 10월 13일 1회만 개설되었던 이번 강의는 신청자가 폭주해 10월 19일도 추가 개설하여 총 2회 진행된다. 네이버 마케팅 실전 테크닉 교육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소캠퍼스 홈페이지(http://www.masocampus.com) 및 고객센터(02-6080-2022)로 문의하면 된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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