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보령이 제 39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초청, 레드카펫 행사 및 주요 일정에 참석했다. 9월8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보령이 첫 주연 장편 영화 ‘우리의 마지막 여름’(감독 양찬석)으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주요 일정에 참석했다. ‘우리의 마지막 여름’은 청소년기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룬 영화이다. 극중 여주인공 ‘유성미’역을 맡은 김보령은 청소년기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감성적으로 표현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한편 현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김보령은 지난 2011년 단편영화 ‘햇살은 진심’으로 데뷔, 이후 영화 ‘무서운 이야기’, ‘숨바꼭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진제공: 블러썸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슈퍼맨’ 추사랑-서언 서준, 페이스 페인팅에 푹 빠져 ▶ ‘인기가요’ 퍼펄즈, 고혹적인 ‘수갑춤’ 퍼포먼스로 ‘男心 저격’ ▶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블락비 박경 “난 진짜 뇌섹남인 것 같다” ▶ 딘딘 ‘들이 부어’, 화려한 래핑과 열정 가득 무대매너로 ‘어깨 들썩’ ▶ ‘화정’ 조성하-박준규-이재용-임호-김형범, 깜찍한 비하인드컷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