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김민서
월화드라마 ‘화정’의 김민서가 촬영 대기 중 셀카를 공개했다.
김민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녀 아닌 척 #여정 아닌 척”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서가 ‘화정’ 속 캐릭터인 소용 조씨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김민서의 모습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민서는 쪽진 머리와 고풍스러운 한복을 입고 살짝 미소짓고 있다.
특히 김민서는 큰 눈과 동그란 얼굴형, 뽀얀 피부, 오똑한 콧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화정’ 김민서, 단아해”, “‘월화드라마 화정’ 김민서, 소용조씨 대박”, “‘월화드라마 화정’ 김민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서는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소용 조씨이자 이름은 여정으로, 천첩의 소생으로 신분상승의 꿈을 안고 궁녀로 입궐한 후 인조의 후궁이 된 인물로 열연 중이다.
한편, MBC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7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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