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정이 ‘내 딸, 금사월’ 파이팅을 외쳤다. 9월4일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측은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촬영 대기 중인 김희정을 포착했다. 김희정은 ‘내 딸, 금사월’ 대본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다. 특히 동안 미모로 활짝 웃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김희정은 찬빈(윤현민), 달래(이연두), 찔래(강래연) 세 남매를 낳고도 남편인 강만후(손창민)에게 무시당하는 최마리 역을 맡았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원앤원스타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황치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믿어지지 않아”▶ [포토] 이문식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라디오스타’ 전진, ‘우결’ 질문에 급 당황 “이렇게 셀 줄은”▶ ‘밤을 걷는 선비’ 한정수, 이준기-이유비 살리고 의로운 죽음▶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순백의 드레스 촬영 비하인드 컷 大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