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이력 보니…12년 경력에 대학 교수까지 '어마어마하네!'

입력 2015-09-04 13:58
수정 2015-09-04 15:22
신인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이 KBS 2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여의도 KBS 신관에 등장했다.

4일 업텐션은 다음 주 11일 방송 분 녹화를 위해 뮤직뱅크 첫 출근길에 출연했다.

이 날 업텐션은 멤버들마다 영문 이름이 적힌 블랙 티셔츠를 입고 우렁찬 인사로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모습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의상으로 음악방송에 첫 출근하는 신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뽐내고 있다.

업텐션은 지난 3일 정오 데뷔 타이틀 곡 '위험해'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였으며 첫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은 오는 11일 0시에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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