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레드벨벳 조이, 과거 졸업사진 보니…김유정과 닮은꼴? '깜짝'

입력 2015-09-04 08:53
수정 2015-09-04 14:31
‘화려한 유혹’ 남주혁과 김새론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9월4일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측은 남주혁과 김새론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남주혁과 김새론은 극중 주상욱과 최강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긴 채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다. 순수한 10대 시절을 연기하는 남주혁과 김새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