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회사를 만들어 주는 ‘중소기업 역량강화 스마트 러닝’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휴온스, 한무컨벤션, 지본코스메틱, 에어인천, 제일화성 등이 교육을 시작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도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중소기업 역량 강화 스마트 러닝은 한국경제신문 한경BP와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인 알파코가 ‘기업들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성과도 내는 역량 있는 사람을 키우도록’ 개발한 스마트 과정이다. 동영상과 전자책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게 모바일뿐 아니라 웹 환경에서도 동일한 포맷을 지원한다.학습 현황과 학습한 활동 내용 또한 실시간으로 연동, 체크할 수 있다.
또 교육과정 수료 시 비용전액을 돌려받는 고용보험 환급 과정을 활용, 중소기업의 인력개발 비용 부담을 없앴다. 직원들의 동기 부여 및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강자 모두에게 교육용 태블릿 PC와 기업에 꼭 필요한 참고 서적 4권을 제공한다.
스마트러닝 과정은 4개월 코스다. 직원의 열정을 끌어내는 ‘티모스 실종사건’과 똑똑한 팀을 만드는 ‘멀티플라이어’, 경영 업무 효율을 높이는 ‘대를 이어 성공한 젊은 부자들’ 그리고 회계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 ‘회계학콘서트-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 등의 내용을 스마트하게 엮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BP?알파코 스마트러닝 사업본부(02)2163-5751, 5733~4, 5738~9나 홈페이지(http://edu.alpaco.co.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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