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대중목욕탕서 기절…기억없어" 충격 고백

입력 2015-09-02 06:47

한승연 다이어트

카라 멤버 한승연이 대중목욕탕에서 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 4회 2시간씩 운동하면서 단백질 식단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연은 "하지만 내 체질에 맞지 않았던 다이어트 방법이라 대중목욕탕에서 나오다 어지럼증을 느꼈다며 ”그 뒤로 기억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승연은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게 중요하다. 그 후 식이조절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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