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상중 "야설 제일 좋아해…야동도 가끔 봐" 폭탄 고백

입력 2015-09-01 04:13
수정 2015-09-01 09:42
감성 밴드 ‘파랑자몽’이 두 번째 싱글 ‘사랑은 늘 도망가’를 공개한다.

‘파랑자몽’이 럼블피쉬가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나선 두 번째 싱글 ‘사랑은 늘 도망가’를 오늘(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것.

지난 6월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지원사격을 받아 공식 데뷔를 한 ‘파랑자몽’이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가 불렀던 곡으로, 마림바, 첼로, 피아노,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파랑자몽’의 신선한 악기 조합에 럼블피쉬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져 더욱 감성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로 완성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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