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수현, '숨 쉬기도 힘든 밀착 원피스~'

입력 2015-08-31 14:35

[ 변성현 기자 ] 배우 홍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차화연, 박영규, 장서희,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이문식, 진희경, 이세창, 도희, 강한나가 출연하는 '엄마'는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어머니의 통쾌한 복수전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