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삼시세끼-어촌편2’ 게스트로 출연한다.
31일 tvN ‘삼시세끼-어촌편2’ 제작진은 “박형식 씨는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고정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준 씨는 일전에 확인해 드린 대로 여전히 일정 조율 중인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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