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주] 중국, 한국 주목할 종목 4選 공개

입력 2015-08-31 12:00
31일 국내 증시는 중국 발 공포가 진정되면서 제한적인 상승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월 미국 금리인상 이슈에 따른 변동성 확대 역시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한국 증권방송 트루차이나 4명의 전문가들은 다음의 종목들을 제시했다.

이승준 전문가

에스엠(041510), 코스닥

-3분기 매출 급증 및 엔화 반등 수혜

김용환 전문가

유원컴텍(036500), 코스닥

-중국 자회사 유원화양의 매출 성장

-유원화양의 샤오미와 화훼이 등 중국로컬 업체 매출 비중 확대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리스크 감소와 실적 성장 기대

정순필 전문가

상해현대제약(600420), 상해A

-2015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 20% 증가, 안정적 성장세

-동사의 실제지배인은 개혁시범기업인 중국의약그룹공사

-국유기업 개혁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수혜 전망

정윤성 전문가

대교(019680), 코스피

-자회사 차이홍을 통한 수익원 꾸준히 증대

-중국인 방문교육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중국어 열풍에 따른 장기적 실적 성장 기대



트루차이나는 투자자들에게 무료공개방송 및 강연회 등을 통하여 현재 시장에 맞는 정보들을 제공한다고 전하고 있으며, 지난 공개방송은 홈페이지(www.truechina.co.kr) 및 모바일 App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 팬오션, OCI,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EG, 큐캐피탈, 위지트, 코텍, 시공테크, 보해양조

[중국] 차이나유니콤, 황산관광개발, 중국제약, 동악그룹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