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방사청과 1161억 공급계약

입력 2015-08-31 09:27
[ 한민수 기자 ] 쌍용정보통신은 31일 방위사업청과 1161억8100만원 규모의 해군전술C4I체계 성능개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4.54%고, 계약기간은 2020년 8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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