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돼지 불고기 맛집 찾아 진짜 먹방…"경배하듯이"

입력 2015-08-29 07:46
수정 2015-08-29 09:20
조정치와 박성광이 아침드라마 뺨치는 ‘新 막장 드라마’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9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5회에서는 김장 대비 배추를 심기 위해 배추 모종을 직접 만들고, 배추 심을 밭을 배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조정치-정태호-박성광이 때아닌 연기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우연히 조정치의 드라마 대본을 발견한 박성광이 “요즘 배우 하시는 조정치 씨! 연기하는 거 티 내려고, 보란듯이 이렇게 들고 다니는 거냐”며 드라마 촬영 중인 조정치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조정치가 “케이블 드라마에서 송지효 형부로 나왔다”고 자랑하자, 박성광은 조정치에게 질 수 없다는 듯 “나도 500만 영화 찍은 배우야~”라고 연기 부심을 드러내며 연기 대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조정치-박성광은 정태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강렬함이 느껴지는 ‘카리스마 눈빛 연기’부터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슬픈 눈빛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정치는 아버지에게 대드는 아들로 변신해 막장 상황극을 시작해 신개념 막장극의 탄생을 알렸다. 조정치-박성광-정태호는 ‘김치 싸대기’를 능가求?‘근대 싸대기’를 시전, 아침 드라마 뺨치는 ‘옥상 막장 난투극’을 탄생시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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