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맥주축제, 홍보대사 걸그룹 아샤 누구?…주목받는 신예

입력 2015-08-28 21:47

송도맥주축제 홍보대사 아샤

‘송도 맥주축제’가 28일 개막한 가운데 ‘2015 송도세계문화축제’ 홍보대사인 걸그룹 ‘아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도 맥주축제의 본래 명칭은 ‘송도세계문화축제’이다. 그러나 맥주축제로 더 유명해져 이처럼 불리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송도맥주축제 2015’는 내달 5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송도맥주축제 2015’는 무료입장이며 국내 메이저 맥주 3사를 비롯한 국내외 맥주회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맥주의 시음이 가능하다.

또한 음악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9일 동안 열린다. ‘송도맥주축제 2015′ 개막일 출연진은 밴드 시나위, DJ구준엽, 아샤, 다인, 아리카마, 신촌블루스, 김창기밴드, 로맨틱펀치, 킹스턴루디스카, 조항조, 채은옥, 이상미,이용, 박완규, 등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편 골프돌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 아샤에게 관심이 쏠린다. 홍보대사인 아샤는 다애, 요하, 나라, 현아로 구성되어 있다.

송도맥주축제에 대해 네티즌들은 “송도맥주축제, 아샤 예쁘다”, “송도맥주축제, 인천주민 모이세요”, “송도맥주축제, 세계 맥주 시음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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