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결, ‘두번째 스무살’ 본방 사수 독려 셀카 ‘대방출’

입력 2015-08-28 20:00
[연예팀] 배우 서한결이 ‘두번째 스무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8월28일 서한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이어 두 장의 셀카를 공개, 자신이 출연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첫 방송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한결은 흰색 셔츠와 나비 넥타이 등을 착용한 모습으로 훈남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어 올라온 사진에서는 귀엽게 심통난 표정을 취하며 첫 방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한편 서한결을 비롯해 최지우, 최원영,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오늘(2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에스픽쳐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소연-곽시양, ‘우결4’ 새 커플 합류 확정 ▶ [포토] 엄현경 '악역 기대하세요' ▶ ‘해투3’ 임은경-최다니엘, 어색한 사이…‘호칭정리’ ▶ ‘해투3’ 임은경 “갑작스러운 공백기, 제 노력이 부족했다” ▶ ‘슈가맨을 찾아서’ 존박-지민, ‘알앤비+힙합’ 버전 ‘질투’ 직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