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효린, 풀메이크업 vs 민낯 비교해보니…'이 정도일 줄은'

입력 2015-08-27 09:46
수정 2015-08-27 10:35
신인 배우 홍윤재의 '바자 맨'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모델 겸 배우 홍윤재가 '운동하는 남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바자 맨 9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크로스핏을 소개했다.

사진 속 홍윤재는 소매없는 운동복 차림으로 케틀벨을 가볍게 들고 있으며, 그의 크로스핏 매니아 다운 단단하고 굵은 팔뚝은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한 크로스핏을 3년째 하고 있다는 홍윤재는 이번 '바자 맨'과의 인터뷰에서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나를 넘어설때의 쾌감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홍윤재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편이다. 크로스핏 하며 더욱 한계에 맞서고 극복하는 법 배웠다. 포기하고 싶은 찰나의 순간을 버티면 해낼수있다"며 속깊은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윤재는 슈가볼의 '농담반 진담반', 2NE1 'Do you love me', 서인영 '오마이가쉬', 카라 '숙녀가 못돼' 등 다수의 뮤비에서 남자주인공을 맡았으며, 중국 '스윙칩' 광고에서 나인뮤지스 경리와 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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