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회적 기업 전용매장 운영

입력 2015-08-27 01:38
영남 브리프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스토어 36.5’가 26일 대구 공평로에서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90㎡ 규모의 카페 복합매장으로 꾸며졌다. 대구지역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70여개 품목을 포함해 전국의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180여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스토어 36.5는 2012년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