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가장 빠른 항공기 'B747-8i' 도입

입력 2015-08-26 18:56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보잉 에버렛 딜리버리센터에서 열린 B747-8i 1호기 인수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비행기는 마하 0.86의 속도로 대형 항공기 중 가장 빠르다. 대한항공은 2017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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