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최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 원자력안전협력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한·중·일 3국 간의 원전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성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정근모 한국전력 고문(여섯 번째),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네 번째)을 비롯해 원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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