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국민건강검진센터 그랜드 오픈

입력 2015-08-26 18:22
-검진에서 상담?치료까지 원스톱-
-내시경존, 영유아 검진존, 여성존 운영. 편의성 높여-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26일 국민건강검진센터를 그랜드 오픈했다.

이 센터는 층별로 일반검진, 영유아검진, 여성검진 등 검진을 세분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화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건강관리과와 차별화 된다. 또 남동길병원에서 시행해 온 직업환경의학과 특수검진 기능을 이번에 국민건강검진센터로 통합했다. 검진에 관한 모든 기능을 한 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센터에서는 일반검진 및 초음파, 내시경, 특수검진, 영유아검진, 여성검진이 층별로 독립적으로 시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여성 질환 검진에 부담을 느꼈던 여성들도 여유있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 센에는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직접 검사 및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내시경존을 4층에 별도 배치해 환자들이 편안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검사를 받고 회복할 수 있게 조정했다.

특히 질환이 발견되거나 의심되는 결과가 나오면 해당 전문 진료과에서 집중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검진결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도 운영한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국민건강검진센터가 시설, 의료진,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건강검진의 문화를 선도하는 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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