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순 폐암으로 별세, 70년대 '가죽점퍼+트렌치코트' 패션 유행시켜…

입력 2015-08-26 09:14
수정 2015-08-26 10:47
배우 윤은혜가 성숙한 느낌의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윤은혜는 뮤즈로 활동 중인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함께 한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은혜는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통해 사만사타바사가 올 가을 제안하는 ‘모던 & 페미닌 스타일 잇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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