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관광지 할인과 통역을 지원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닯부터 해외 의료관광객에게 관광지 입장할인과 통역을 제공하는 의료관광 운영·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은 도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외국인 환자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병원에서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에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환자와 동반가족 5인 이상은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가평군 총 7개 시군의 해당 병원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지난 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 환자는 3만9990명으로 2013년 대비 55.7%가 증가해 지난해 전국 평균 증가율 26%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도의 전체 관광객 유치 실적이 2013년 대비 감소한 상황에서 해외 의료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의료관광이 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도는 현재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품개발 관련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 진행 시 최대 300만원까지 체재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시군과의 협력 강화, 공동상품 기획,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실질적 홍보마케팅을 통해 경기도를 찾는 의료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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