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석보 등 보물 18점 경매 나온다

입력 2015-08-21 18:09
예금보험공사는 파산한 부산저축은행 대주주가 갖고 있던 월인석보(月印釋譜) 등 보물 18점을 이르면 10월 중 서울옥션을 통해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월인석보는 1459년 조선 세조가 부왕 세종과 먼저 세상을 떠난 큰아들 도원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엮은 석가의 일대기다. 조선시대 목판 인쇄 기법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보물 제745호)다.

예보는 2011년 발생한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계기로 월인석보를 확보했다.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하던 중 김민영 당시 부산저축은행 대표가 소유한 월인석보를 포함, 보물과 고서화 1000여점을 확보해 예보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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