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일 소비자에게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의 소리’를 발간했다.
‘금융소비자의 소리’는 금융민원, 분쟁 및 상담사례와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금감원은 분기별로 ‘금융소비자의 소리’를 발간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의 소리’는 금융소비자보호처 홈페이지(consumer.fss.or.kr)에서 볼 수 있다. 금감원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개인 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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