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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시작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사전체험이 첫날부터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20일인 어제의 사전체험 첫날부터 1만 명이 넘는 성투사가 몰렸으며, 게이머들의 평가도 호평 일색으로 이어지면서, 정식서비스의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사전체험에 참여한 많은 게이머들이 손맛 나는 타격감과 유명 성우 20여명이 참여한 현지화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히, 초반부터 성장이 빠르고 스킬 활용이 어렵지 않는 등 진입 장벽이 낮고, 원작의 콘텐츠가 다양한 시스템에 녹아 있어 신선하다는 호평이 이어지는 등 게이머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사전체험 첫날부터 정말 많은 성투사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이번 사전체험은 23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아직 체험해 보지 않은 분이라면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매력을 확인해보시길 희망한다. 매일 버닝 이벤트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 사전체험 기간 동안 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한 보스 몬스터를 만나 볼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위해 많은 준비가 되어 있으니 남은 기간 재미있게 즐기시고 다양한 피드백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사전체험은 8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사전체험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정식 서비스부터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이 주어진다.
만 18세 이상의 SEGA퍼블리싱코리아 및 네이버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사전체험과 기념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http://saint.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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